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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문화역서울284 체험형 융복합 예술 프로젝트 개최



문화역서울 284(예술감독 신수진)에서 4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전시, 공연, 영화가 어우러진 융복합 예술 프로젝트 가 열린다.

시각과 공연예술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7개국 27팀의 작가들은 기차역으로 시간이 축적되어 있는 문화역서울 284를 유토피아를 꿈꾸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프로젝트의 부제 ‘Hopeful Flower of Utopia’를 이룬다.


전시는 총 네 가지로 분류되며 ‘감각의 정원에서’, ‘네모난 무지개를 따라’, ‘욕망의 땅 깊숙이’, ‘꽃을 피우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5편의 작품이 전시된다.

공연은 4월 29일부터 6월 24일까지 3등 대합실과 전관 그리고 RTO에서 11편의 인형극, 장소특정형 관객참여공연, 음악, 현대무용, 연극으로 이뤄진다.


영화는 문화역서울284 1층의 3등 대합실에서 5월 1일부터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3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상영작들은 패션디자이너 계한희, 영화배우 조민기, 영화평론가 심영섭, 미디어아티스트 문경원, 영화감독 한지승, 무용가 차진엽, 정신과전문의 하지현, 아티스트 오를랑이 추천한 영화들이다.


7개의 워크숍으로는, 원스텝(One step at a Time Like This)의 ‘배우 없는 공연 만들기’, 재미웍스(오종철, 김남기)의 ‘테니스공 세미나: 내 안의 질문을 깨워라!’, 가브리엑 프로코피에프(Gabriel Prokofiev)의 ‘클래식, 현대적으로 즐기기’, 김준의 ‘비디오 아트와 쇼스타코비치의 만남’, 문경원의 ‘프라미스 파크, 미래 공원의 제안’, 마리사 실바트리즈폰스(Marisa SilbatrizPons)의 ‘휘파람, 신이 내린 인간의 소리’, 코끼리들이 웃는다의 ‘관객과의 밀당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크쇼로는, 팀 스푸너(Tim Spooner)의 ‘어른들을 위한 인형극, ’, 김병오의 ‘살며, 사랑하며, 노래하며’, 보라윤(Bora Yoon)의 ‘일상에서 예술로, 보라윤의 작품세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수진 예술감독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제공하는 몰입과 상상, 놀이와 공감을 통해 문화역 공간을 체험하기를 추천한다. 일정한 거리를 두고 감상하는 전시형태가 아닌 낙원 같은 거대한 놀이터를 꿈꾼 것으로, 탐색하고, 두드리고, 귀 기울이고, 만져보고, 큰소리로 말하고, 맛보면서 온종일 머물 수 있는 공간 실현에 중점을 둔 것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과 연인이 공연과 전시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진행되는 모든 공연과 전시, 상영은 무료이다.

홈페이지참조: www.seoul284.org

[사진제공=문화역서울 284]


마실와이드 양은혜 기자 culture@masilwide.com


출처 : https://www.masilwide.com/culture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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