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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문화역 서울 284
​시간여행자의 시계
Culture Station

SEOUL 284
"Time Travel"

2017/05

<시간여행자의 시계>는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현재의 위대함’을 키워드로 한 전시와 공연으로, ‘시간’이라는 다소 심오할 수 있는 주제를 가볍게 즐기며 고찰하고 다양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융복합 문화예술 행사이다.

근대문화유산인 서울역의 과거와 현재진행형의 예술이 만나는 문화역 서울 284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전시를 경험의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개성 있는 구성을 통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여 ‘서울역’이라는 공간과 전시의 의미를 확장한다.

 

 

PART01. 과거 : 긍정시계

 

떠올리면 안타깝고 힘겨웠던 일도 있었지만, 그런 날들을 거쳐 지금에 와 있다.

그 시절은 이제 오래된 앨범처럼 빛이 바랬지만, 여전히 따뜻하고 편안한 마음의 쉼터가 된다.

 

PART02. 미래 : 지향시계

 

우리는 미래를 대비하기도 하지만, 미래를 꿈꾸기도 한다. 미래를 상상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며 미래의 우리는 어디로든 갈 수 있다.

 

PART03. 현재 : 쾌락시계

 

어디로든 갈 수 있다 해도 나는 지금 여기에 머물러 있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그러니 온전히 이 세상을 내 것으로 만들 것이다.

 

 

PART04. 당신의 기억을 버려드립니다

 

누구에게나 잊고 싶은 기억이 있다. 이전의 나쁜 기억은 털어 버리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기분으로 시간여행을 시작한다.

 

PART05. 기억의 정원

 

식물 드로잉을 벽면에 붙여 공동의 기억을 담은 정원을 만든다.

 

 

PART06. 해시계 만들기

 

시간에 관한 간단하고도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우리는 시간에 대한 정의를 직접 내릴 수 있다.

 

 

PART07. 다면체 그림맞추기 종이접기

 

시간의 순환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존재에 대한 예술적 해석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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