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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산업장려관 개장…주민 휴식공간 활용
충북도청에 있는 옛 산업장려관이 보수 공사를 마치고 주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산업장려관에는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에서 운영하는 카페와 특산품 전시장, 원형 무대 등이 마련됐으며 주민 의견 수렴과 민원 접수를 위한 현장 비서실이 운영됩니다....


충북도청 산업장려관 창고서 휴게·전시 공간 변신
행정문서를 보관하는 창고로 쓰이던 충북도청 산업장려관이 도민 휴게·전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충북도는 17일 김영환 지사와 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장려관 개장식을 했다. 충북도청 본관보다 6개월 빠른, 1936년 지어진...


87년 역사 간직한 도청 산업장려관, 문화 담긴 열린 쉼터로 변신
<앵커> 일제시대에 건립돼 지금은 문서고로 사용되고 있는 도청내 산업장려관이 도민에게 개방됐습니다. 국가지정 등록문화재인 만큼 당시의 건축양식은 살려두고, 언제든 들러 쉴 수 있는 카페와 작은 미술관도 갖췄다고 합니다. 조용광 기잡니다....


1936년 개장 ‘충북 산업장려관’ 문화공간으로 새 단장
일제 강점기 대량 생산 공산품 등을 미끼로 내세워 식민지 자본·자원 수탈의 첨병 노릇을 했던 충북 산업장려관(물산장려관)이 문화 공간으로 새 단장해 문을 열었다. 충북도는 17일 문화공간 ‘충북 산업장려관’을 개장했다. 충북도청 남서쪽 코너에...


옛 충북 산업장려관, 도민 휴식 공간으로…17일 개장
충북도청 청사 구석에 방치됐던 옛 충북 산업장려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17일 개장했다. 1층과 2층은 설치 미술과 함께 음료를 즐기는 공간으로 기획했다. 산업장려라는 건물 본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충북 특산품을 전시한다. 2층에는 충북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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